요즘 인터넷을 보면 설리의 기사로 인터넷이 아주 핫하다.
핫하고 인기많은 스타여서 이기도하지만, 나이차이 많은 최자와의 연애와 최자의 지갑 분실사건 등
돌고있던 설설설..들이 점점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며 언론 및 네티즌들의 쿵덕쿵덕이 끊이질 않는 듯 하다.
참.. 바라보고 있자면 안타까운것이
좀 사귄들 어떠리.. 부인좀 했다가 맞으면 어떠나 싶은데
사람들은 본인이 애정하는 걸그룹의 막내를 나이많은 힙합가수에게 뺏기기 싫은가보다.
아마도 질투와 배신감이 뒤섞여 양산하는 말들이지 않을까.
그런데 보다보니 인터넷에 설리의 '클럽' 연관검색어가 뜬다.
아.. 설리 연관검색어는 왜이럴까.
속상하겠다...;;
보아하니 친구랑 잠옷입고 클럽엘 갔다는 SNS 사진때문인 것 같은데...
예전 한 프로그램에서 20살이 되면 가장 하고 싶은 것이
클럽가기
맥주마시기
19금 영화관람
남자친구 사귀기 였는데
본인의 20살 위시리스트를 지금 차근차근 실행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보통의 20살 여자들이 갖는 풋풋한 위시리스트인데
설리에게 조금 더 관대한 시각을 갖고 바라봐주면 안될까 하는 괜한 애정이 드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