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 윌스미스 닮은꼴 도플갱어
샘 오취리 윌스미스 닮은꼴 도플갱어
요즘 JTBC '비정상회담'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그리고 각종 공중파 예능에서
화려한 깔끔하고 유창한 한국말로, 그리고 넉살좋고 둥글둥글한 성격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있는 샘 오취리!
그는 가나에서 온 청년으로
'윌스미스 닮은꼴'로도 유명한 외국인이다.
믿기지 않겠지만 (아니, 우리는 외국인의 나이를 잘 가늠할 수 없기때문인건지 모르겠지만..)
그는 1991년생으로 구하라,인피니트의 호야 등과 동갑이라고 할 수 있다.
정말 이건 '헐'이다 ㅋㅋ
정말이지
서양사람들이 동양인들의 나이를 가늠할 수 없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서양사람들의 나이를 가늠할 수가 없다^^
왠지 '오빠'일 것만 같은 그가 한참이나 동생이라니!! ...^^
예전 해피투게더에서도 언급되었었지만
샘 오취리는 윌스미스와 정말 많이 닮았다.
흑인이라는 것을 제외하고서라도, 이목구비가 상당히 닮은 듯 하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었었어!!!)
현재 샘 오취리가 출연중인 JTBC의 비정상회담은 남자판 '미녀들의 수다'같은 프로그램인데
멋진 외국인 패널들이 멋진 정장을 입고 나와 유창한 한국어로 사회문제등에 대해 논하는 모습을 보면
첫째, 유창한 한국어에 놀라고
둘째, 멋진 외모들에 놀라게된다.
완도 김 홍보대사인 샘 오취리는 각국의 멋진 꽃미남들 사이에서도 기죽지않은
윌스미스 닮은꼴의 멋진 외모로도 두각을 나타낸다.
현재 모텔 프론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샘 오취리.
그의 아르바이트 경력만 봐도 참 엣지있는 청년이라는 생각이 든다.
보기만해도 기분좋아지고,
왠지 만나면 더 잘 해주고싶은 샘 오취리.
그가 브라운관에서 많은 이야기를 쏟아내는 모습을 계속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