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안경 라익(윤종신 아들) 닮았네~~~
허지웅 안경 라익 윤종신 아들
허지웅 안경 라익 윤종신 아들
마녀사냥과 썰전에서 까탈스럽고 삐딱하지만 누구보다 따뜻하고 멋진 모습 보여주고 계신 허지웅씨.
본래는 글을쓰는 분으로, 영화평론가 일을 하고계시죠.
어째어째 시작한 방송으로 요즘 누구보다 핫한 남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 잘나가는 사람만 나온다던 '택시'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것만 봐도
종편에서 하는 이 프로그램의 위력과 허지웅씨의 인기를 가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허지웅씨는 예전에 방송에서 옷과 머리 모두 본인이 스타일링 한다고 하셨었는데요.
지금도 그러신지 모르겠어요.
요즘 부~~쩍 멋있어 지신 모습이 꼭 전용 미용실이 생긴듯한 느낌이거든요.
(이게 본인 스타일링이라면 난 완전 존경하겠어요^^)
얼마전 방송에서 윤종신씨 아들을 닮은 듯한 모습을 하고 나왔죠.
안경때문이었는데요.
어찌나 똘똘해 보이던지 ㅋㅋㅋㅋ
예전엔 약간은 촌시런 모습이었는데...
머리 염색도 하시고, 머리도 더 멋지게 만지고
옷도 전보다 더 멋지게 입고하니.. 왠만한 연예인 저리가라입니다.
점점 진화하고있는 허지웅씨
이 똘똘이 안경이 정말 잘어울리네요.
청남방도 잘 어울리고..
허지웅씨를 보면 참... 예쁘게 말랐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깨도 넓고,다리도 길고.. 뭘 입혀놔도 소위말해 옷태가 좋아서..
말라서 별로라는 생각보다 스타일 난다 싶은 느낌이라..
앞으로도 허지웅씨 안경 계속 쓰고 나왔으면 좋겠어요.
똘똘해보이기도하고.. 안까칠해 보여서 좋아요^^
앞으로 썰전,마녀사냥에서 더 좋은 모습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