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세컨스킨 레깅스 치깅스 - 무릎안나오고 쫀쫀한 단연 최고의 레깅스 브랜드
진흙탕속 빨간하이힐
2014. 5. 26. 22:53
세컨스킨 레깅스 치깅스
세컨스킨 레깅스 치깅스
여름이 되도 레깅스만큼 여자를 편하게 해주는 아이템은 없는 것 같다.
짧은 핫팬츠는 좋지만 피부가 금새 그을릴 수 있고,모기 친구가 오기도하고, 그렇다고 긴바지를 입기에는 너무 덥고..
이런 고민일때 '레깅스'는 최고의 기능성을 갖춘, 그러면서도 패션의 기능을 잃지 않은 효자녀석이다.
누가 레깅스를 만들었는지.. 가끔은 상이라도 주고싶은 심정..
(솔직히 어렷을땐 이게 '쫄쫄이'였지 않나 ㅋㅋㅋ)
애정해 마지않는 세컨스킨의 레깅스
겨울꺼 한번 사보고
이 쫀쫀함과 편안함에 반해서 계속 세컨스킨에서만 구매한다.
특히나 여기서 나오는 반바지같은것이 있는데, 겨울에 속바지로 입기에도 그만이다.
허리밴드, 발목밴드가 쫀쫀하면서도 편안하다.
기능과 편안함의 양쪽 모두를 갖추고 있는 최고의 레깅스
보기만해도 느껴지는 쫀쫀한 탄력
가격은 19000원으로 비싸지도 않은 가격.
길거리에서 파는 레깅스도 1만원은 족히하는데.. 괜히 잘못사서 한번입고 무릎나와서 빈해보이는 것 보다
세컨스킨에서 그다지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한계절 편안하게 레깅스와 함께하면 더 좋은듯!!
세탁은 판매자분께서 꼭 손빨래를 하라고 하셨는데
레깅스님을 위해 손빨래 하기엔 난 너무 소중하니까 ㅋㅋㅋ
세탁기 '울코스'로 돌리니 아~주 멀쩡하다.
앞으로 이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나의 레깅스는 언제나 세컨스킨과 함께~